2008년 08월 07일
다크 나이트 - 브루스 웨인이 쓰는 럭셔리 아이템들
배트맨은 딱 보면 부자입니다. 별다른 특수 능력도 없는 일반인의 몸으로 영웅질을 하느라 온갖 최첨단 아이템으로 중무장을 하고 있지요. 그 정도 기술력과 자금력을 동원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자를 찾아 역추적하다보면 배트맨의 정체를 찾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거라 생각하는데 고담시 경찰들도 나름 무능한가 봅니다.
하여간에, 배트맨이 부자인만큼, 배트맨의 진정한 정체인 브루스 웨인도 온갖 럭셔리 아이템으로 중무장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에는 람보르기니 같이 대놓고 광고한 것도 있고, 레이 밴 선 글래스 처럼 짧고 굵게 존재감을 나타낸 제품도 있었습니다. 비싼 거 밝히는 저질 인생이라 어떤 것들을 입고 나오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영화 이미 보신분들이야 다시 보러 가실거고,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셔야 할테니 어떤 럭셔리 제품들이 등장하는지 찾아보시는 것도 재밌을 겁니다.
모건 프리먼이 연기한 루시우스 폭스에게 버튼 세개 달린 정장은 지난 유행이라고 놀림을 당하는 브루스 웨인의 정장들은 모두 아르마니가 디자인을 했습니다. 미국판 GQ에 저 광고가 실리기도 했지요. 태그에 브루스 웨인이라고 적힌 수제 제작 정장들입니다.
가격은 약 $4000
홍콩에서 건물을 나서는 폭스를 만날 때 브루스 웨인이 쓰고 있던 선글래스, 영화 보는데 저 선 글래스 멋있다고 수근 거리던 관객들이 꽤 있었을 정도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저도 이 선글래스가 마음에 들어서 검색을 시작했다가 이 포스팅을 쓰게 되었습니다.
레이 밴의 Warrior RB3342 선글래스 가격은 약 $180 근처에서 형성 되있는 것 같네요.
시장 암살을 막기 위해 브루스 웨인이 바이크를 타고 나설때 입고 있던 바이크 자켓
벨스태프 Belstaff Leather Blouson Jacket $1250
브루스 웨인이 타던 바이크, 바이크 쪽은 잘 모르기도 하거니와 영화 내에서는 마크를 모두 때어낸 상태로 등장했던 터라 인터넷에서 찾아 보고서야 어떤 모델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MV Agusta F4 750cc 인 것 같습니다. 수퍼 바이크로 유명한 모델이네요. 가격은 약 $22000 같은 모델 라인에 십이만불이 넘는 제품이 있는 것에 비해 싼 편입니다....?
"The Lamborghini then – much more subtle" 알프레드 할아버지가 이 대사를 읊조렸을 때, '설마, 레벤톤?'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지만 사실 화면에 나타난건 람보르기니의 무르시엘라고 였습니다. 영화에 등장한 모델은 Murcielago LP640. 12 실린더에 640마력, 211마일의 최고속력을 자랑하는 스포츠카입니다. 가격은 약 34만불+.
아마 영화를 조금만 더 늦게 만들었다면 레벤톤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무르시엘라고도 충분히 멋졌습니다.
부르스 웨인의 등장 시간 자체는 상당히 적은 편이라 아이언맨에서 토니 스타크가 온갖 휘황 찬란한 아이템들로 중무장을 하고 나왔던 것에 비하면 등장하는 비싼 물건들이 상당히 적은 편이네요. 아니 가격 자체가 제가 상상했던 것 보다 싼 편입니다. 나쁜놈들 때려 잡는데 돈을 투자 하느라 개인적으로 쓸 돈이 모자란 걸까요...-_-;;
제가 미쳐 보지 못한 것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중에 한번 더 보러 가게되면....(그럼 네번째 관람인데...-_-;;) 다시 눈 부릅뜨고 찾아봐야겠습니다.
하여간에, 배트맨이 부자인만큼, 배트맨의 진정한 정체인 브루스 웨인도 온갖 럭셔리 아이템으로 중무장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에는 람보르기니 같이 대놓고 광고한 것도 있고, 레이 밴 선 글래스 처럼 짧고 굵게 존재감을 나타낸 제품도 있었습니다. 비싼 거 밝히는 저질 인생이라 어떤 것들을 입고 나오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영화 이미 보신분들이야 다시 보러 가실거고,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셔야 할테니 어떤 럭셔리 제품들이 등장하는지 찾아보시는 것도 재밌을 겁니다.

가격은 약 $4000

레이 밴의 Warrior RB3342 선글래스 가격은 약 $180 근처에서 형성 되있는 것 같네요.

벨스태프 Belstaff Leather Blouson Jacket $1250


아마 영화를 조금만 더 늦게 만들었다면 레벤톤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무르시엘라고도 충분히 멋졌습니다.
부르스 웨인의 등장 시간 자체는 상당히 적은 편이라 아이언맨에서 토니 스타크가 온갖 휘황 찬란한 아이템들로 중무장을 하고 나왔던 것에 비하면 등장하는 비싼 물건들이 상당히 적은 편이네요. 아니 가격 자체가 제가 상상했던 것 보다 싼 편입니다. 나쁜놈들 때려 잡는데 돈을 투자 하느라 개인적으로 쓸 돈이 모자란 걸까요...-_-;;
제가 미쳐 보지 못한 것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중에 한번 더 보러 가게되면....(그럼 네번째 관람인데...-_-;;) 다시 눈 부릅뜨고 찾아봐야겠습니다.
# by | 2008/08/07 12:46 | -영화 | 트랙백 | 핑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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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글래스 하나 껴보면 괜찮을 듯..........
저 자동차는 어렸을 때 모형 장난감으로 나오던 그 모델이군요. 햐아~~~
브루스 웨인으로서의 아이템도 좋지만, 배트맨 아이템만큼 탐나진 않아요.
배트카, 그리고 배트 오토바이~~~ 그것들은 어디 가서 살 수도 없잖아요.
아마 영화 보고 흉내내서 직접 만드는 사람들 분명히 미국 자동차 오토바이 광들 중에 있을 겁니다.
토니는 자기 돈으로 S.H.I.L.D. 를 만들고
브루스는 저스티스 리그의 뒷돈을 다 댔단 말이죠.....
...저스티스 리그는 위성궤도 우주기지까지 차린거 봐서 브루스가 좀 더 번듯...?
닥나 볼땐 멋찌구나 했는데^^
아마니 양복이야 뭐,아무나 걸쳐도 폼나니 ㅋㅋ
참,
무사귀환? 축하 드려요
예영/아이언맨과 배트맨... 아이언맨은 여자 비서인데, 배트맨은 할아버지 집사가 친구니...-_-;;
CHRIS/확실히 브루스 웨인이 빛을 발하는 몇 안되는 장면이었습니다.
다스베이더/무르시엘라고 멋있지요.
가고일/...만화책 설정을 파고들면 들수록...-_-;;
Northkite/ 고맙습니다 ^^ 걱정해주신 덕분에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그담이 아이언맨-ㅅ-
그래서 보면서 아!! 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