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3일
새가족 하모니





아는 형한테서 업어왔습니다. 그 형은 이틀만 같이 있었는데 벌써 이름까지 지어주고 애지중지 해주었나 보더군요. 집안의 반대로 어쩔 수 없이 저희(저와 제 룸메이트들)들에게 주어야 했지만 말입니다.
이 아이의 이름은 하모니, 집에서는 하모라고 부릅니다. 오늘부로 새식구가 되었습니다. 나이 1개월 (추정), 분홍색 열쇠 목걸이를좋아하고, 피아노 소리를 좋아합니다.
이런 어린 아이를 키우는게 처음이고, 입양하기 전까지는 길냥이라는 소리에 병약하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는데 너무 건강하고, 이쁘네요.
제가 사는 자취방으로 데려가기 전에 어머니 댁에 잠시 맡겼는데 온 동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이쁜 아기 고양이라면 이뻐하지 않을 수 가 없네요. 앞으로 이 아이와 함께 할 날들이 무척 기대 됩니다. 빨리 병원도 데려가 주고, 챙겨 주어야지요.
# by | 2008/07/03 14:02 | 하모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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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 어렸을때 ,키워보고,아니 놀아보고
커서는강쥐만 키워봐서 잘 모르겠는데
주위에,키우는분 얘기 들어보면 다들 좋아들 하더군요
이쁘고,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
부모님이 털 날리는거 무지 싫어하시고, 돈 아깝다고 기르지 말라고
하셔서 애완동물은 거북이 이후로 키워보질 못했는데
저렇게 귀여운 고양이 사진을 보니까
아흑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