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 라이벌 출현!!!!!!! (새식구가 생겼어요)

일 갔다가 집에 돌아오니 못보던 얼굴이 맞아주네요!!!


같이 사는 친구가 친척분이 여행을 가게 되면서 잠시 맡게된 저희 집 새식구 벨라입니다!!!!!!


앞으로 두달간 동물에겐 참으로 가혹한 조건인 저희 집에서 생존을 해야하는 불쌍한 아이지요...ㅠ.ㅠ


종은 모르겠고, 10개월된 여아래요!
5월 3일이 생일인 하모보다 언니!


말썽도 안 피우고, 짖지도 않고, 처음 보는 저에게도 착착 안기는게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인데....


하모에게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 듯...

첫 조우에서 ㅠ.ㅠ

저리 처맞고도 가만히 있는거 보면 정말 천사는 천사인 듯...ㅠ.ㅠ

괜히 악역된 하모만 저한테 처맞았네요...-_-;;

하모가 좀 심하게 (동물)낯을 가리고, 무개념 초딩처럼 행동하기는 하지만

같이 붙여두면 친해지겠죠???

저 둘이 함께 즐겁게 뛰어노는 걸 보고 싶은 단수였습니다...

by 단수 | 2009/01/22 09:22 | 하모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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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유로리아 at 2009/01/22 11:32
커그에선 하모 낯 안 가린다고 하셨잖아요 ;ㅁ;
Commented by 단수 at 2009/01/22 11:34
사람 낮은 안가려요...
동물 낯을 많이 가려서 그렇지...-_-;;
Commented by 미치르 at 2009/01/22 11:37
벨라스트라즈의 벨라인가요!!! (퍽!!! 벨라스트라즈는 와우의 흑룡족이었던가 그렇습니다;;)
그나저나 고양이들이 개들과 친하긴 매우 힘들거에요 ㅎㅎ 처음부터 같이 자랐다면 모를까..^^
무작정 같이 붙여두시기보다는 하모에게 벨라의 냄새가 밴 물건부터 천천히 소개시켜주시면서 두 녀석은 필히 분리해 두시는게 더 빨리 친해질수 있을 듯..^^
Commented by 미치르 at 2009/01/22 14:18
흑룡이 아니구 붉은용이네요 ㅎㅎ 검은날개둥지에 서식하는 녀석이라 착각을;;
Commented by 미치르 at 2009/01/22 14:28
아, 그리고 하모가 벨라를 때린다고 혼내시면 절대 아니되어요. 집안에 새로운 아이가 들어오면 첫째아이를 전보다 더 이뻐해주면서 다른 아이가 있다고 널 덜 이뻐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셔야해요. 고양이는 생각보다 질투심이 강한 동물이랍니다. ㅎㅎㅎ
Commented by 단수 at 2009/01/22 14:52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강하게 키울려고 무턱대고 들이 대었는데 그러면 안되는 거였군요! ^^;;;;;

차차 시간을 가지고 소개시켜 볼께요!
Commented by 통큰아이 at 2009/02/01 02:33
하모의 적이 되지는 못할 뜻...
Commented by 단수 at 2009/02/01 23:07
벨라...
저희 집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애견호텔로 이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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