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 소원을 말해봐

...

소원을 말해봐 들어보았는데

이 노래 좀 좋네요.

태연인가요? 처음 저음 도입 부분은 비욘세 생각이 났다는...(첫 세음절 까지만...;;;)

"소원을 말해봐" 반복 부분이 너무 일률적이라 좀 답답하긴 한데(좀만 틀어줬으면 더 듣기 부드러웠을 것 같아요...)

소시 미니앨범 2집은 HOT이후로 처음 사는 아이돌 앨범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SM (응?)



피에스 원. 근데 온라인 구매로 센터율 자켓 골라서 살수 있나여?

피에스 투. 가수의 새 노래 음원이 공개 되었는데 음악 밸리가 아닌 방송&연예 밸리가 도배되는군요...-_-;;


by 단수 | 2009/06/22 11:52 | -음악 | 트랙백 | 덧글(0)

놀이채 물어오는 고양이





오래간만입니다.

하모와의 즐거운 물어오기 놀이 동영상입니다.

물어올때마다 귀찮다는 듯 마징가 귀를 하는 하모의 시크함과 나도 나름 아이돌인데 이런 뺑이치기를 하고 앉아 있어야 하냐 라는 듯 끝내 놀이채를 놓아버리는게 포인트.


Blooper's Reel take #1


조준 미스로 물어 올 수 없는 상자 안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Blooper's Reel take #2


하모의 끈기 부족으로 좀 짧았음...

by 단수 | 2009/06/22 09:59 | 하모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오랜만에 하모 어릴 때




하모 어릴 때 동영상입니다.

오랜만에 꺼내 보았는데 정말 귀여웠네요.

물론 지금도 귀엽고 이쁘지만 어릴때는 정말이지...

by 단수 | 2009/06/12 11:20 | 하모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깊은산 연못 속의 구멍

깊은 산 연못 속의 구멍
깊은 산 연못 속의 구멍
구멍 구멍 구멍 구멍
깊은 산 연못 속의 구멍

깊은 산 연못 속의 구멍 속의 개구리
깊은 산 연못 속의 구멍 속의 개구리
개구리 개구리 개구리 개구리
깊은 산 연못 속의 구멍 속의 개구리

깊은 산 연못 속의 구멍 속의 개구리의 배꼽
깊은 산 연못 속의 구멍 속의 개구리의 배꼽
배꼽 배꼽 배꼽 배꼽
깊은 산 연못 속의 구멍 속의 개구리의 배꼽

깊은 산 연못 속의 구멍 속의 개구리의 배꼽에 털 하나
깊은 산 연못 속의 구멍 속의 개구리의 배꼽에 털 하나
털 하나 털 하나 털 하나 털 하나
깊은 산 연못 속의 구멍 속의 개구리의 배꼽에 털 하나

깊은 산 연못 속의 구멍 속의 개구리의 배꼽에 털 하나를 뽑았네
깊은 산 연못 속의 구멍 속의 개구리의 배꼽에 털 하나를 뽑았네
뽑았네 뽑았네 뽑았네 뽑았네
깊은 산 연못 속의 구멍 속의 개구리의 배꼽에 털 하나를 뽑았네

깊은산 연못 속의 구멍 속의 개구리의 배꼽에 털 하나를 뽑았더니 죽었네
깊은산 연못 속의 구멍 속의 개구리의 배꼽에 털 하나를 뽑았더니 죽었네
죽었네 죽었네 죽었네 죽었네
깊은산 연못 속의 구멍 속의 개구리의 배꼽에 털 하나를 뽑았더니 죽었네

by 단수 | 2009/06/09 12:20 | -음악 | 트랙백 | 덧글(2)

오바마가 갔다는 햄버거 가게

파이브 가이스


여기 사실 별로 맛 없다는...-_-;;;


햄버거는 캘리포니아의 In & out 버거가 최고.


물론 인앤아웃과 비교 했을때 안습이라는 거지 나름 괜찮기는 함


결론은 워싱턴 DC에 인앤아웃이 있었다면 오바마 대통령은 거기로 갔을 거라는 것.

by 단수 | 2009/06/09 12:00 | -음식 | 트랙백 | 덧글(2)

American dreamZ - Black boy

 T씨는 미국에서 태어난 흑인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지능이 약간 모자란 정신지체아동이었다. 그의 친모는 알콜 중독자로 아직 학교도 가기 직전의 어린 아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며 학대를 일삼았다. 그러한 학대를 참지 못했던 T씨는 친모를 권총으로 쏴 죽이게 된다.
 어머니의 사망 후 T씨는 친적집에 맞겨졌다. T씨를 맞음으로서 정부에서 어느정도의 보조금이 나왔기에 친척은 내키지 않아 하면서도T씨를 집안에 들이게 된다. 흑인 특유의 대가족 속에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구박만 받으면 살아온 T씨는 그때 제대로 먹지 못한 기억 때문에 음식만 있으면 배가 터지기 직전까지 우겨 넣는 버릇이 생겼다.
 몇년이 흐르고 T씨가 어느 정도 자랐을때 정부로부터 나오던 보조금이 끊겨버렸다. 친척집으로서는 더이상 그를 데리고 있을 이유가 없었고 T씨는 어느 추운 겨울 날 반팔에 반바지 맨발의 상태로 또 다른 먼 친척집 문앞에 버려진다. 추위에 벌벌 떠는 아이를 버릴 수 가 없었기에 T씨는 새로운 집안에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그 집 또한 12명이나 되는 자식들이 바글거리는 가난한 집이었기에 남들보다 세배는 먹어대고, 낮은 지능으로 집안일에 큰 도움도 되지 않는 T씨는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집세를 내지 못해 가족 전체가 살던 아파트에서 쫒겨나는 일이 발생해 버렸고 그 많은 식구들은 여기저기 뿔뿔히 흩어지게 되었다.
 T씨를 맡아주던 친척은 그를 친하게 지내던 이웃의 한국인 여성에게 맡긴다. 한국인 여성 또한 적지않은 가족이 있는 처지였지만 T씨의 딱한 사정을 모른 척 할 수 가 없어 그를 가족으로 들이게 된다. 정식으로 절차를 밟은 건 아니지만 T씨는 한국인 여성의 양자로서 가족이 되었고 그녀를 엄마라고 부르며 몹시 따르게 되었다.

by 단수 | 2009/06/07 13:19 | 자유게시판 | 트랙백 | 덧글(0)

American dreamZ - A


 A씨는 아제르바이젠에서 태어난 터키인이다. 그녀는 터키의 명문대에서 교육학을 공부하며 박사학위까지 마친 인재다. 그녀는 아제르바이젠어, 터키어, 러시아어, 영어의 4개국어를 각 언어들간의 사전 편찬 작업에 참여할 정도로 유창하게 구사한다. 교육학 박사과정을 마친 A씨는 터키의 한 초등학교에 카운슬러로 부임했고 얼마의 경험을 쌓은 후 젊은 나이에 초등학교의 부교장 자리에  오르게 된다. 그러는 와중 역시 터키의 명문대에서 컴퓨터 공학과정 박사과정을 이수중인 남편을 만나 결혼에 성공한다.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 하나를 두고 터키에서 행복하게 살고있던 A씨는 남편이 미국에서도 알아주는 대학의 박사 프로그램 연구원으로 뽑히자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오게 된다. 터키에서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던 그녀는 미국의 아파트 렌트비를 감상할 수 가 없어 찾을 수 있는 가장 싼 아파트를 찾아 짐을 들인다. 그리고 그녀는 커다란 바퀴벌레가 들끓는 아파트 방에서의 첫날밤을 눈물로 지센다.
 초등학교 부교장까지 지낸 A씨였지만 남편의 비자에 끼어서 온 처지라 미국에서 합법적인 취업이 가능할리가 없었다. 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남편의 박봉만으로는 아파트 렌트비 내기에서 빠듯했다. 그래서 그녀는 그녀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취업비자가 없는 그녀에게 주어진 선택은 많지 않았다. 그녀는 집 근처의 샌드위치가게에서 현금을 받으며 점원으로 일하기 시작한다.
 초등학교 부교장에서 샌드위치가게의 점원으로 전락했지만 그녀는 특유의 활달하고, 부지런한 성격으로 우울함을 떨쳐내고 열심히 일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노력에 대한 보답일까? A씨의 남편이 추첨으로 주어지는 미국 영주권에 당첨되어 가족 모두가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게 된다. 이제 그녀는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하게 될 수 있게 된 것이다. 기쁨에 찬 그녀는 영주권 획득과 동시에 이력서를쓰고 통역관, 외국어 학원 등에 일자리를 알아보러 다닌다.
 이력서를 제출하고, 몇몇 일자리로부터 인터뷰 연락을 받고 좋아한지 며칠 지나지도 않아서 최근 몸이 점점 나빠지는것을 느끼던 그녀가 어느날 아침 쓰러지고 만다. 응급실로 실려간 그녀는 의사로부터 몸에 담석이 있다는 진단을 받고, 담석을 빼내는 수술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하지만 영주권을 받은지 얼마 되지도 않은 그녀에게 의료 보험이 있을리가 만무하다. 보험처리가 된다면 돈도 얼마 안드는 간단한 수술이지만 의료보험이 없는 그녀에게는 병원측이 보여준 수술비는 천문학적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만한 양이었다. 당장 수술비를 낼 돈 도 없던 그녀는 조금의 기일을 두고 수술 날짜를 잡았고 다른 일을 알아보려 그만 두었던 샌드위치 가게게 다시 나가게 된다. 그녀에겐 한푼이라도 더 급했고, 언제 채용될지 알수도 없는 일들을 찾아 헤메일 여유따위는 없었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미국 영주권자이자 4개국어를 유창하게하는 A 교육학 박사는 매일 버스를 타고 흔들릴 때마다 온몸이 저려오는 고통이 엄습하는걸 참아가며 샌드위치 가게로 출퇴근을 한다.

by 단수 | 2009/06/04 12:35 | 자유게시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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